2026 실학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이십사 VR

PC·모바일 모두에서 열람할 수 있는 웹 기반 온라인전시관(VR전시관)입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새 탭에서 전체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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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기획전 「이십사」 온라인전시관, VR전시로 다시 걷는 전시

실학박물관 2026년 기획전 「이십사(二十四):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는 24절기를 열쇠로, 조선 시대 사람들이 하늘을 관측해 시간의 질서를 세우고 그 지식을 농사와 삶으로 전한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하늘을 읽는 관측, 지식을 삶으로 잇는 전달, 오늘의 삶에 절기가 갖는 의미를 묻는 실천의 세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VR제작업체 브이리얼(VReal)은 이 전시를 실제 전시 공간 그대로 Matterport(메타포트) 3D스캔으로 촬영해 웹 기반 온라인전시관으로 제작했습니다. 박물관에 직접 오기 어려운 관람객도 링크 하나로 VR전시관에 들어가 해설 패널과 유물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는 가상전시관입니다. 지금부터 VR 속 주요 장면을 전시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포스터 화면에서 시작하는 입장

VR을 열면 기획전 포스터가 가장 먼저 화면을 채웁니다. 둥글고 화려한 문양과 한복 차림의 인물 일러스트 위로 「이십사: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라는 전시 제목과 기간(5월 12일~10월 18일), 장소가 적혀 있어 처음 방문한 관람객도 어떤 전시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포스터 이후에는 하단의 진행 막대를 따라 장면이 자동으로 넘어가는 가이드 투어로 감상하거나, 원하는 곳을 직접 눌러 이동하는 자유 관람으로 이어집니다.

실학박물관 이십사 온라인전시관 VR 시작 화면 - 기획전 포스터

포스터를 지나 기획전시실 입구에 도착하면 전시 타이틀 패널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밝고 넓은 로비 한쪽에 어둡게 열린 전시장 출입구가 있고, 그 옆 벽면에 전시 제목이 크게 붙어 있어 실제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와 같은 동선으로 전시를 시작하는 느낌을 줍니다. Matterport(메타포트) 3D스캔 방식이어서 공간의 크기와 거리감이 실제와 같은 비율로 재현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 이십사 전시 타이틀 패널 Matterport 메타포트 3D스캔 VR전시관

#우리는 아직 절기 안에 산다, 도입부 해설

전시실 안으로 들어서면 도입부 패널이 「우리는 아직 절기 안에 산다」라는 문장으로 전시의 문제의식을 던집니다. 계절이 흐릿해진 도시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철을 지나며 살아가고 있고, 하늘을 읽는 법이 어떻게 땅의 리듬이 되었는지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본다는 내용입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조명이 패널만 환하게 비추고 천장에는 별처럼 작은 점이 흩어져 있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전시 주제가 공간 연출로도 이어집니다.

실학박물관 이십사 도입부 해설 패널 - 우리는 아직 절기 안에 산다

#1부 관측, 하늘을 읽다

첫 번째 주제인 관측 구간의 해설 패널입니다. 「관측, 하늘을 읽다(Where the Sky Becomes Time)」라는 제목 아래, 절기가 단순한 계절 구분이 아니라 하늘의 변화를 관찰해 24개의 시간 단위로 나눈 체계라는 내용이 한글과 영문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VR에서는 패널 앞까지 다가가 작은 글씨까지 화면에서 읽을 수 있어, 전시실에서 해설 앞에 서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실학박물관 이십사 관측 하늘을 읽다 해설 패널 VR

관측의 도구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유물은 혼천의입니다. 유리 진열장 안에 놓인 혼천의는 해와 달, 다섯 별(오성)의 위치를 재고 천문을 가르치는 데 쓰였던 기구로, 국내 기록으로는 세종 15년인 1433년의 제작 기록이 가장 이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진열장 앞의 아이콘을 누르면 유물 해설을 읽을 수 있고, 오른쪽 스크린에서는 밤하늘 영상이 함께 흘러 관측이라는 주제를 시각과 청각으로 전달합니다.

실학박물관 혼천의 전시 케이스와 해설 - 3D 스캔 VR

혼천의 구간을 지나면 어두운 전시실 한쪽에 작은 유물 케이스와 해설 패널 두 개가 나란히 놓인 공간이 나옵니다. 케이스 위에 겹쳐 나타난 고리 모양 아이콘은 누르면 영상 해설이 열리는 지점이고, 화면 왼쪽에는 해설 영상의 일부가 함께 떠 있습니다. 메타포트 3D 공간 위에 영상과 글을 겹쳐 놓은 VR콘텐츠이기 때문에, 유물 앞을 떠나지 않고도 깊이 있는 설명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실학박물관 이십사 전시실 - 유물 케이스와 영상 해설 아이콘

#하늘의 움직임, 절기가 되다

다음 패널의 제목은 「하늘의 움직임, 절기가 되다」입니다. 조선의 시간 체계가 전통적인 우주관과 천문 관측을 바탕으로 세워졌다는 설명과 함께, 하늘의 변화가 날짜와 생활의 기준으로 정리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오른쪽에는 유리 진열장이 보여 해설과 유물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고, 천장의 별빛 점들은 이 구간 내내 이어져 관람 흐름을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실학박물관 이십사 하늘의 움직임 절기가 되다 해설 패널과 진열장

앙부일구는 가마솥처럼 오목한 모양의 해시계로, 1434년에 처음 만들어진 뒤 절기와 시각을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길가에 두어 오가는 백성도 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 VR에서는 진열장 정면에서 유물을 가까이 볼 수 있고 안쪽 벽면에 비치는 작은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읽는 기구가 곧 모두를 위한 공공의 도구였다는 전시의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면입니다.

실학박물관 앙부일구 유물 전시 케이스 VR

#책력, 삶의 질서를 세우다

책력 구간에서는 옛 책력 서책이 펼쳐진 진열장과 「책력, 삶의 질서를 세우다」 패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하늘을 관측한 결과가 달력이라는 형태로 정리되어 나라 전체의 농사와 의례, 일상의 기준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진열장 위의 두 아이콘을 눌러 서책별 설명을 읽을 수 있고, 오른쪽 어두운 안내판에는 관련 자료에 대한 설명이 정리되어 있어 관람 순서대로 읽기에 좋습니다.

실학박물관 책력 서책 전시와 해설 패널 - 책력 삶의 질서를 세우다

#2부 전달, 삶으로 잇다

2부 전달에서는 관측으로 얻은 지식이 어떻게 농민의 삶으로 이어졌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노란 아치형 제목이 인상적인 「전달, 삶으로 잇다(Where Time Enters Life)」 패널과, 때를 놓치면 삶이 무너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패널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벽면에 세로로 흐르는 노란 문구까지 어우러져, 하늘의 지식이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공간의 그래픽으로 표현했습니다.

실학박물관 이십사 전달 삶으로 잇다 해설 패널

#혼개통헌의, 별을 손에 쥐다

실학자들의 관측과 연구는 휴대할 수 있는 천문 기구에도 담겼습니다. 혼개통헌의는 1787년 유금이 만든 휴대용 아스트로라브로, 실학박물관이 소장한 국가유산입니다. VR에서는 어두운 벽면 위에 금빛 선으로 그려진 천문 도판이 밤하늘에 떠오른 듯 놓여 있고, 옆 안내판의 설명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색 없이 금색 선만으로 정밀한 도판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실학박물관 혼개통헌의 금빛 천문 도판 전시 VR

#3부 실천, 농가월령가와 절기의 오늘

마지막 구간은 「농가월령가, 절기를 노래하다」입니다. 농가월령가는 정학유가 지은 가사로, 열두 달의 농사일과 세시풍속을 노래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패널 오른쪽 벽의 모니터에는 책 페이지가 펼쳐진 영상이 재생되어, 절기를 따라 사는 삶이 오늘날에도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는 3부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해설 글을 읽고 영상을 보고 다시 전시장을 걷는 흐름이 VR 안에서도 끊기지 않습니다.

실학박물관 농가월령가 절기를 노래하다 해설과 영상 모니터

#이 VR은 이렇게 제작했습니다

이 VR콘텐츠는 Matterport(메타포트) 3D스캔 방식, 즉 3D Scan VR로 제작했습니다. 전시가 열린 기획전시실을 Matterport 3D 카메라로 전체 스캔해 공간의 구조와 크기를 정밀하게 복원한 뒤, 해설 패널과 유물 위치에 안내 아이콘과 영상 해설을 올렸습니다. 자동 투어, 3D 모형 보기, 평면도, 거리 측정 같은 도구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관람객이 자신의 방식대로 전시를 둘러볼 수 있고,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열립니다.

#이런 담당자께 추천합니다

박물관·미술관의 기획전을 전시 기간 이후에도 온라인전시로 소개하고 싶은 학예 담당자, 먼 곳의 관람객이나 학생 단체에게 전시를 미리 보여 주고 싶은 교육 담당자께 적합합니다. 해설 패널과 유물 설명, 영상 자료가 많은 전시일수록 Matterport(메타포트) 3D스캔 VR의 효과가 크고, 기업의 브랜드 VR전시나 대학교·연구원의 성과전시 가상전시관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브이리얼(VReal)은 Matterport(메타포트) 3D스캔 VR과 360° 파노라마 VR, 3D 그래픽 VR을 제작하는 VR업체이자 VR 전문 기업입니다. 박물관·미술관 VR전시와 온라인전시관, 기업 브랜드·신제품 마케팅 VR콘텐츠, 대학교·연구기관 성과전시 가상전시관까지 목적에 맞는 VR제작 방식을 제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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