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가상현실로 주택 둘러본다

유수환 기자lshwan9777@whitepaper.co.krl
승인2015.06.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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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과 공간을 실제처럼 둘러볼 수 있는 가상현실 서비스가 등장했다. (사진=브이리얼)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건물과 공간을 실제처럼 둘러볼 수 있는 가상현실 서비스가 등장했다.

가상현실 콘텐츠 업체 ‘브이리얼’는 웹사이트에서 공간을 스캔해 실제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정보를 3D쇼케이스로 제공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VR파노라마 뷰어는 촬영 지점마다 간격이 넓고 공간 이동 때 배경이 단절된다. 반면 3D쇼케이스는 촬영 간격이 3~5보 이내로 짧아 이동 화면이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마치 게임하듯이 공간을 실제로 걸어 다니는 느낌을 준다.

3D쇼케이스는 가상 산책뿐 아니라 인형의 집을 보듯 건물의 구조를 입체도면으로 열람할 수 있다.

실측 평면도로도 전환할 수 있어 인테리어 평면도를 별도로 제작할 필요가 없다. 복층 건물의 경우 각 층별로 이동이 가능해 건물 바닥에 가려진 층별 공간정보를 볼 수도 있다.

이 가상현실 기술을 부동산에 적용하면 안방에서 편안하게 여러 부동산 매물을 실제처럼 둘러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최종 방문지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 언제든지 가상으로 재방문이 가능해 집을 고르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약된다.

유수환 기자 shwan9777@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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